통신설비기능장 22년 4회차 합격자입니다...

통신설비기능장 시험을 보게 된 계기는 정말 별거 없었습니다.

같은 사무실 동료가 같이 준비하자는 한마디에 22년 올 한해 무엇 하나 이룬 것도 없고

부끄럽지만 15년 동안 군 생활하며 어학 관련을 제외한 제 특기에 맞는 제대로 된 자격증 하나 없었던저는

그 제안을 선뜻 받아들이면 필기 준비를 하였고 합격하였습니다.

얼마 만에 그렇게 공부했던지 필기를 합격한 후에는 실기가 너무나 두려웠으며

제가 해본 것이라고는 사무실에서 랜선 몇 개 만들어 본게 전부였고 그 외 과목은 정말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거라 절망이였습니다.

그렇게 땅이 꺼저라 걱정만하고 있던 저에게 동료는 대방학원에 가면 합격할 수 있다고 추천하였고 그 즉시 주말반에 접수하였습니다.

정말 미친 듯이 준비하였습니다.

 원장님, 두 분 강사님이 알려주시는 것들은 하나도 허투루 듣지 않고 받아 적고 예습, 복습을 하였고

원장님께 정말 죄송하지만 주말에는 강의가 끝나고 마지막까지 남아 공부하였습니다.

그런 저희에게 학원은 정말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셨으며 그 결과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원장님, 이동건 강사님, 박순영 강사님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통신설비기능장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께 제가 다른 학원을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감히 대방학원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가 합격을 하여서 추천하는 것이 아닌 학원의 강의와 운영은 모두 수험생의 합격을 위해 맞춰져 있으며 실기에 실격당하지 않고

합격할 수 있는 A~Z까지 모든 것을 지도해 주십니다.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런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대방학원 덕분이였습니다.

독학으로는 작업형 실기는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시험장에 맞는 계측기 구비, 활용 방법, 시험장 분위기, 실격당하지 않는 팁 등등.....

학원에서 알려주시는 팁은 꼭! 숙지하시고 동강을 반복 시청하시며 학원에서 하라는 대로만 한다면 무조건 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들 통신설비기능장이 기능장 중에 가장 쉬운 자격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니였습니다. 정말 한 달 반을 죽을 듯이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통신설비기능장이 아무리 쉬워도 누가 뭐라고해도 기능장입니다. 저는 기능장의 타이틀이 기분 좋고 뿌듯합니다.

이 기분을 대방학원을 통해 다른 분들도 느끼셨으면 합니다.

 모두가 합격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이상으로 통신설비기능장 주병윤이였습니다.^^

대방학원 화이팅~~!!!